문자열의 특징

메모리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.

1. 스택
2. 힙
3. 데이터
4. ROM코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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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r c = 49; // '1'
bool b = 1; // 'true'

왜 49를 넣었는데 1이 나오는가?

메모리 상으로 49를 char로 해석하면 아스키코드에 의하여 문자'1'이 나오기 때문이다.

이렇게 문자는 바이트코드의 해석에 따라 정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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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문자들이 나열되어 있는게 문자열이다.

예를 들어 문자열 "459"는

'4' = 52

'5' = 53

'9' = 57

이다. 그래서 바이트 코드를 아스키코드로 해석하면 52,53,57이다.

char은 1바이트를 찾아히고 문자로는 127개가 정해져있다.

그리고 문자열 마지막에는 항상 null로 끝났음을 알려준다.

null과 공백(space)는 다르다.

참고

https://skmagic.tistory.com/66

ASCII- 코드표 (아스키코드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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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배열로 문자열을 담아보자.

char Bchar[10] = "abcdef" // 최소 7칸필요
short arrshort[10] = {97,98,99,100,101,102,0,0,0}

둘의 바이트 코드는 같다 하지만 해석이 다르다.

문자열이 실행 중간에 값변경이 안되는 이유는 ROM에 저장되어있기 때문이다.

효율적으로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한 정해진 약속에 의해 ROM(Read only memory)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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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열 안에 문자가 몇개 있는지 확인하는 연습문제

//배열에 들어가있는 문자 갯수
public class HowToPlusString {
    public static int GetLength(char[] str){
        //문자 갯수
        int i = 0;
        while (true){
            char c = str[i];
            if (c == 0){
                break;
            }
            i++;
        }
        return i;
    }
   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    char[] szName = new char[]{'a','b','c','d','e',0};

        int iLen = GetLength(szName);

        System.out.println(iLen);
    }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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